인텔의 차세대 CPU인 코드네임 스카이레이크의 공식 발표가 8월로 연기되었다는 소식을 전해드린 바 있는데, 이에 따라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는 인텔의 100 시리즈 칩셋 메인보드는 9월 출시될 것이라는 내용이 알려졌다.

아시아쪽 정보원을 인용했음을 전제로 kitguru가 전한 바에 따르면, 인텔은 파트너사들에게 8월 경 스카이레이크를 위한 100시리즈 칩셋 출하를 시작할 겻이며, 이에 따라 스카이레이크 지원 메인보드의 실제 출시는 9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초 인텔은 컴퓨텍스가 개최되는 6월이 포함된 2015년 2분기 중에 스카이레이크 플랫폼을 런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으나 특별한 이유없이 3분기로 출시 일정을 연기하였는데, 인텔 로드맵에 따르면 데스크탑용 스카이레이크-S는 3분기 초에 출시될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따라서, 스카이레이크 지원을 위한 100시리즈 메인보드의 출시가 3분기 거의 끝자락인 9월로 예상한 kitguru측의 정보가 사실일 경우, 스카이레이크 CPU 출시 이후 상당 기간 지원 메인보드가 없어 사용자들은 구경만 하게되는 상황이 올 수 있다.
한편, 인텔 스카이레이크를 위한 데스크탑용 100 시리즈 칩셋은 H110/ H170/ Z170/ B150/ Q150/ Q170의 총 여섯 종이 출시될 예정으로, PCIe 3.0 지원과 제공 Lane 수의 확대, USB 3.0 포트 확대가 예정되어 있으며, 스카이레이크 지원을 위해 9시리즈 메인보드와 달리 LGA 1151 소켓이 탑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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