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출시되는 게임은 설치에 대용량을 요구하면서 게임에서도 더 많은 텍스처나 그래픽 효과 적용 등에 의해 그래픽 메모리 요구량도 늘어나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게임에서 얼마나 많은 메모리 사용되는지에 대한 테스트가 이루어졌다.
techpowerup은 최근 출시된 게임을 위주로 이들 게임에서 그래픽카드의 메모리 요구량은 어느 정도인지 테스트를 통해 확인했다.
테스트에 사용된 사양은 코어 i7 4770 (4.2GHz), ASIS MAXIMUS VI Hero (Z87), 16GB DDR3-1600MHz이다.

여러 해상도 테스트가 이루어졌는데 비교적 고해상도에 속하는 2560x1440 4xAA를 이용했을 때의 결과를 보면 최신 게임 중 가장 많은 메모리를 요구하는 게임은 7GB를 조금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평균적인 메모리 사용량을 보면 2-3GB 정도인 것으로 확인된다.
엔비디아 (NVIDIA)는 12GB GDDR5를 탑재한 지포스 GTX TITAN X를 발표했는데 해당 해상도의 결과만 보면 과한 것으로도 볼 수 있으나 4K UHD 해상도 (3840x2160)나 그 이상의 해상도가 점점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이런 상황이라면 고용량 메모리의 필요성은 높아지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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