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Mark를 제작하는 퓨처마크 (Futuremark)는 조만간 패치를 통해 새로운 기능을 지원할 것으로 보인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퓨처마크가 3월 26일자로 소규모 패치를 진행할 예정이며 업데이트는 API 오버헤드 (API Overhead) 성능을 비교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퓨처마크에 새로 추가되는 업데이트는 DirectX 12 (이하 DX12)와 맨틀 (Mantle), 그리고 현재의 DirectX 11 (이하 DX11)을 모두 지원 가능하다.

업데이트될 것으로 알려진 API 오버헤드 테스트는 3월 초 열린 GDC 2015를 통해 소개된 바 있는 테스트로 서로 다른 그래픽카드의 API 드로우콜 (Draw Call) 성능을 비교 가능했고 DX11 대비 DX12는 3배 더 많은 드로우콜 처리가 가능한 것으로 소개된 바 있다.
한편 마이크로소프트 (Microsoft, 이하 MS)는 올해 여름 차기 운영체제 윈도우 10 (Windows 10)을 공개할 예정이며 여기에서는 DX12 지원도 추가된다. 퓨처마크도 DX12를 지원하는 차세대 3DMark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AMD 맨틀에도 최적화될 예정이다. 이번 패치는 차기 3DMark 등장 전 각 API의 성능을 비교하는 목적으로 제공되는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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