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마우스는 쏘아낸 빛의 반사를 이용해 동작하기 때문에 유리와 같이 투명하거나 난반사가 심한 유광 재질 바닥면에서는 제대로 동작하기 어려운데, 로지텍에서 기존 광마우스가 동작하기 어려운 표면에서도 동작이 가능한 마우스를 발표했다.

로지텍 MX Master 무선 마우스는 외형상 일반 5버튼 마우스와 유사하지만 다크필드 레이저 센서를 이용, 유리는 물론 고광택 표면을 포함해 사실상 모든 표면에서 매끄러운 동작을 보증하며, 측면 버튼은 좌/ 우 스크롤 기능을 수행할 수 있어 상/ 하 스크롤 휠과 조합해 웹 페이지나 문서, 이미지 편집 등 대화면 고해상도 작업시 작업 능률을 올려줄 수 있다.
블루투스와 2.4GHz 무선 연결을 지원해 둘 중 사용자에 편리한 방식으로 선택해 연결할 수 있으며, 블루투스의 경우 최대 3대의 기기를 동시에 페어링하고 버튼을 눌러 간단하게 페어링된 기기간 전환이 가능하다.

최대 1600dpi의 다크필드 레이저 센서가 탑재된 MX Master 무선 마우스는, 로지텍에 따르면 하루 6시간 사용 기준으로 제품에 내장된 충전식 배터리는 4분 충전으로 하루 사용, 완충할 경우 최대 40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로지텍 옵션 소프트웨어를 통해 각 키의 기능을 변경할 수 있다.
외신들에 따르면 dpi 변경 버튼을 이용해 400dpi부터 200단위로 dpi 변경이 가능한 로지텍 MX Master 마우스의 가격은 99.99달러로, 4월 출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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