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의 증강현실 디바이스 '스마트아이글래스(SmartEeyglass)'가 일반 판매를 시작했다.
10개 국 판매를 시작한 소니 스마트아이글래스는 구글이 구글 글래스의 익스플로러 에디션과 같은 컨셉의 개발자 버전으로, 미국과 영국, 일본, 독일은 일반 소비자도 구매가 가능하지만, 벨기에와 프랑스, 이탈리아, 네덜란드, 스페인, 스웨덴은 기업 고객을 대상으로만 판매가 진행된다.
소니 스마트아이글래스는 씨스루 방식의 양안현 증강현실 디바이스로, 내장된 300만 화소 카메라로 주변 환경을 파악해 85% 투과율의 디스플레이에 단색 8bit 컬러 기반으로 각종 정보를 표시해주며, 가속도계/ 자이로스코프/ 전자 컴파스/ 조도 센서/ 노이즈 감소 마이크/ 스피커, NFC 등을 탑재하고 있다.
또한 무선 랜과 블루투스를 통해 안드로이드 4.4 이상 버전의 디바이스와 연결이 가능하며, 최대 150분 연속 사용 가능한 리튜 이온 배터리는 마이크로 USB포트를 이용해 충전 가능하며, 제품 가격은 미화 840달러(약 94만 5천원), 관련 정보는 소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