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시장에서 사용되는 저장장치는 MLC 낸드 플래시의 비중이 높으나 점차 이의 비중은 줄어드는 대신 TLC 낸드 플래시가 이를 대체할 것으로 보인다는 소식이다.
소식을 저한 expreview는 DRAMeXchange를 인용해 MLC 낸드 플래시는 줄어들고 있으며 TLC가 시장의 주류로 이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TLC 낸드 플래시의 출하 비중은 37%에 도달했으며 올해 4분기에는 45%의 증가를 예상해 MLC 낸드 플래시가 차지하고 있는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기에 이르렀다.
TLC 낸드 플래시와 TLC eMMC/ eCMP는 다양한 외장 저장장치에 사용되고 있으며 데스크탑용 SSD 제품군에도 적용되고 있다. TLC 기반 소비자용 SSD로는 삼성 840/ 840 EVO/ 850 EVO가 대표적이며 샌디스크 (Sandisk) 등에서도 TLC 기반 SSD 제품군을 출시하고 있다. TLC eMMC는 애플 (Apple)의 아이폰6 (iPhone 6) 시리즈에도 탑재되고 있다.
TLC 낸드 플래시는 MLC 낸드 플래시 대비 고용량과 80-85% 낮은 제조 비용으로 가격이 이점이나 여전히 성능이나 신뢰성, 안정성에서 문제가 발견되고 있어 이런 문제가 해결되면 더 많은 장치에 사용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삼성전자와 도시바 (Toshiba), 샌디스크, 인텔과 마이크론 (Micron) 합작 IMFT, SK하이닉스 (SK Hynix)를 비롯한 제조사들은 3D 낸드 플래시 기술을 MLC에서 TLC로 확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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