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아톰 (Atom) 쿼드 코어 CPU를 기반으로 윈도우 (Windows) 또는 리눅스 (Linux) 운영체제를 탑재한 USB 디자인의 컴퓨트 스틱 (Compute Stick, TV Stick)이 아마존 (Amazon)과 Newegg를 통해 프리오더가 시작됐다.
초소형 미니PC로 알려진 인텔 컴퓨트 스틱은 올해 초 CES 2015를 통해 공개된 바 있으며 모니터의 HDMI 포트를 이용해 대화면 TV 출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스펙은 아톰 Z3735F 쿼드 코어 CPU와 마이크로 SD 슬롯, USB 2.0 포트, WiFi, 블루투스 등을 지원해 미니PC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다. 윈도우 버전은 2GB 메모리와 32GB 저장공간을 제공하며 150달러 ($150), 리눅스 버전은 1GB 메모리와 8GB 저장공간을 제공하고 100달러 ($100)다.
프리오더가 진행되는 아마존에서는 가격은 공개되지 않았으나 Newegg는 윈도우 8.1 (Windwos 8.1) 기반과 리눅스 버전이 각각 149.99달러 ($149.99)와 109.99달러 ($109.99)에 등록되었다.
한편 윈도우 8.1을 탑재하는 이 제품은 윈도우 10의 최저 사양을 만족하고 있어 추후 윈도우 10 (Windows 10)으로의 업그레이드도 가능할 것으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