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디지타임즈 (Digitimes)는 전세계 PC 시장의 판매 및 수요가 감소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미니PC 시장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 인텔도 2015년에는 이 시장을 강화할 것이라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인텔은 미니 데스크탑 시장의 활성화에 따라 연구개발과 관련 시장의 지원 등을 강화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최근 인텔은 이의 일환으로 HDMI 단자에 연결해 동작하는 미니PC 컴퓨트 스틱 (Compute Stick)을 공개한 바 있으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해 2015년 120만대의 출하를 예상했다.
또한 인텔은 미니 데스크탑 시장을 위해 5종류의 제품군을 계획하고 있다. 미니 ITX (Mini ITX) 폼팩터 제품과 sub-1 liter 미니PC, NUC를 비롯하여 Mini Lake PC, 컴퓨트 스틱 등이 서로 다른 시장을 목표로 한다.

현재 인텔은 미니 데스크탑이 유럽과 남부 아시아, 일본 등지에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AMD 역시 해당 시장을 위한 제품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텔이 출시한 NUC는 2013년 등장 이후 소비자를 늘려가고 있으며 최근 등장한 컴퓨트 스틱 또한 윈도우와 리눅스 기반으로 합리적인 가격을 제시하면서 스마트 TV 등에 장착해 다양한 활용이 가능해 성장세가 예상된다.
인텔 외에도 미니PC 시장에서 기가바이트 (GIGABYTE)와 ECS 등의 제조사에서도 인텔 NUC와 같은 미니 데스크탑 제품군을 늘려가고 있으며 예상보다 높은 출하와 그에 따른 수익이 향상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미니 데스크탑의 성능은 점차 향상되고 있으며 인텔은 코어 프로세서 라인업을 확장 하고 무선 충전이나 무선 디스플레이 WiDi, 보안 기능 강화 등 다양한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