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가 차세대 라데온 R9 300 시리즈 라인업으로 개발 중인 메인스트림 라인업의 코드명 Tobago GPU를 기반으로 한 그래픽카드가 파트너사 제품 목록을 통해 확인됐다.
소식을 전한 wccftech는 AMD 라데온 R9 360X로 보이는 제품이 파트너사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되었으며 조만간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그에 따르면 AMD 파트너사 중의 하나인 ASUS를 통해 차세대 GPU인 코드명 토바고 (Tobago) GPU 기반의 제품이 확인되었으며 이를 통해 AMD가 해당 GPU를 파트너사들에 전달을 시작한 것으로 예상했다. 현재는 모델명 외에 구체적인 정보는 확인되지 않으며 보다 자세한 제품의 스펙은 오는 6월 초 열리는 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를 통해 공개될 것으로 전망했다.

한편 AMD는 차세대 Rx 300 시리즈 라인업을 개발 중이며 하이엔드에는 Fiji GPU 기반의 라데온 R9 390X/ R9 390, 하와이 (Hawaii) 코어를 향상한 Grenada GPU, Tonga 리브랜드의 Antigua GPU, Pitcairn의 리브랜드로 알려진 Trinidad GPU, 그리고 라데온 R7 360X로 새로운 그래픽 코어를 탑재할 Tobago GPU 라인업이 알려졌다.
AMD는 하이엔드부터 메인스트림까지의 새로운 라데온 R9 300/ R7 300 시리즈 라인업을 준비 중이며 6월을 기점으로 Fiji GPU 기반 하이엔드 라데온 R9 390X/ R9 390 시리즈가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하 시리즈도 순차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