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PC업체 에이서(www.acer.com)가 다가오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파격적인 가격으로 '아이코니아 B1-730HD' 태블릿을 판매한다.
에이서는 27일부터 G마켓 슈퍼딜 코너를 통해 ‘아이코니아 B1-730HD’를 대폭 할인된 가격인 9만9천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 '아이코니아 B1-730HD'는 저렴한 가격과 만족스러운 성능으로 가성비 높은 제품을 선호하는 사용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제품으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모님과 어린이들을 위한 선물로 최적이다.
에이서 ‘아이코니아 B1-730HD’는 인텔 아톰 Z2560프로세서(1.6GHz, 듀얼코어)와 안드로이드 4.4킷캣을 지원한다. 저장공간은 16GB eMMC, 메모리는 LPDDR2 1GB이며 마이크로SD 카드 슬롯을 이용하면, 최대 32GB까지 확장해 쓸 수 있다.
8.9mm의 슬림한 두께와 320g의 가벼운 무게로 휴대성을 확보한 것은 물론 미끄럼 방지용 후면 텍스쳐 디자인으로 세련미를 더했다. 색상은 심플한 화이트와 블랙 2종으로 선택 가능하고, 최대 7.5시간 지속되는 강력한 배터리 성능으로 어디서나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아이코니아 B1-730HD’는7인치 1280×800 IPS LED디스플레이로 만족스러운 텍스트 가독성과 시야각을 제공한다. 또한10포인트 멀티터치 스크린을 채택해 터치에 빠르게 반응하고, 와이파이 802.11 B/G/N 지원으로 손쉽게 무선 네트워크 접근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USB2.0, 블루투스 3.0을 지원한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높은 가성비를 자랑하는 ’아이코니아 B1-730HD’를 10만원이 채 되지 않는 가격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에이서는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이코니아 B1-730HD’의 가격은 G마켓 슈퍼딜을 통해 할인된 가격 9만9천원에 구매할 수 있다. 구매 고객에게는 1년간 무상 사후 서비스를 보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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