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에서 보급형 태블릿 시장을 노리고 발표한 아톰 x3 SoC, 코드네임 SoFIA 기반 제품 개발을 위해 파트너사들을 지원할 것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digitimes에 따르면 인텔은 중국 기반 미디어 태블릿 제조사들에게 SoFIA 기반 7인치와 8인치, 10인치 안드로이드 태블릿에 대한 레퍼런스 디자인과 차별화된 앱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지원이 이뤄질 예정으로, 제품 가격은 화면 크기별로 79달러와 89달러, 129달러로 예상된다.
이 외에 유럽과 중동, 아프리카, 동남아시아 지경의 파트너사들에 대한 마케팅 비용과 비즈니스 컨택 등을 지원할 계획이며, 실제 제품 생산은 폭스콘과 컴팔, 페가트론, ECS등이 담당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출시된 인텔 SoFIA SOC는 듀얼 코어 기반 아톰 x3-C3130(3G)와 쿼드 코어 기반 아톰 x3-C323XRK(3G), 쿼드 코어 기반 아톰 x3-C344X(LTE)의 3종으로, 28nm 공정에 USB 2.0, eMMC 4.41과 eMMC 4.51 규격, H.264 인코딩과 디코딩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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