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기어(한국지사장 김 진 겸 www.netgear.co.kr, 나스닥: NTGR)는 자사의 알로™ 스마트홈 HD시큐리트 카메라와 프로세이프® 클릭 스위치 및 에어카드® 340U USB 모뎀이 세계적으로 권위를 인정 받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 하나인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다고 전했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세계에서 가장 잘 알려진 디자인 공모전 중 하나로 총 56개국에서 출품된 4,928개 제품을 대상으로 우수한 제품 디자인을 선별하여 수상자로 선정했다.
특히 올해로 60주년을 맞아 전 세계 디자인과 관련 산업의 전문가로 구성된 38명의 심사위원들이 심사에 참여해 각 제품의 혁신성과 기능성, 인체 공학성, 친환경 등 세부 기준을 고려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했다. 이 중 넷기어는 3개의 제품이 혁식적이고 탁월한 디자인 우수성을 인정받아 ‘201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되었다.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넷기어 제품들은 알로™ 스마트홈 HD시큐리트 카메라, 프로세이프® 클릭 스위치 및 에어카드® 340U USB 모뎀이다. 먼저 넷기어 알로™ 스마트홈 HD시큐리트 카메라는 집안에서는 물론 정원 및 마당 등 실외에서도 100% 무선으로 작동되고 스마트폰이나 태블릿PC 등을 통해 실시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한 편리한 스마트홈 보안 카메라이다.
넷기어 프로세이프® 클릭 스위치는 벽면은 물론 책상 상하단, 기둥 및 책상 다리 등에 간편하게 설치하고 케이블 관리가 용이한 컴팩트한 디자인의 8개 혹은 16개의 기가비트 포트를 지닌 스위치 제품이다. 마지막으로 넷기어 에어카드® 340U USB 모뎀은 4G 및 LTE 네트워크에서 고속의 네트워크 데이터 전송을 도와주는 컴팩트한 슬림 디자인의 USB 모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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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이롭 더 그레블,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