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R은 2015년 1분기 전체 GPU 출하량 실적을 발표했다.
그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전체 GPU 출하량은 지난해 4분기 대비 14.77%가 하락했으며 지난해 같은 분기 대비 6.5%가 하락했다. AIB (Add-in Board) 즉 외장 GPU 시장의 출하량도 8.79%가 하락했다.

AMD와 인텔, 엔비디아 (NVIDIA) 그래픽카드 제조사 3사의 그래픽 유닛 출하량 역시 두자릿수가 감소했다. AMD는 17.8%, 엔비디아는 13.5%, 인텔은 12%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AMD APU 출하량은 이전 분기 대비 22.6%가 하락했으며 노트북은 15% 감소, 외장 데스크탑 GPU는 지난 분기 대비 14.55%, 노트북 외장 GPU도 13.6%가 하락했다. 인텔은 데스크탑 프로세서에 내장된 GPU를 포함한 출하량이 12%, 노트북도 12%, 전체 PC 그래픽 출하량도 지난 분기 대비 12%가 하락했다. 엔비디아 데스크탑 GPU 출하량은 지난 분기 대비 6.96%, 노트북 외장 GPU는 20.8% 하락, 전체 PC 그래픽카드 출하량도 13.5%가 하락했다.
전체 그래픽카드 시장의 이같은 하락세와 대비 하이엔드 PC 게이밍 시장은 조금 나은 상황이다. 특히 엔비디아 (NVIDIA)는 맥스웰 (Maxwell) 아키텍처 기반의 AIB 즉 외장 GPU의 성적이 나쁘지 않았으며 시장 점유율 하락도 소폭에 그쳤다. AMD는 노트북 외장 GPU 점유율은 증가했지만 전체 노트북 시장으로 보면 점유율은 여전히 하락세에 있다.
데스크탑과 노트북을 포함한 전체 외장 GPU 출하량은 지난 2014년 1분기 대비 14.28%, 지난 분기 대비 13.66%가 하락했다. 타이밍이나 메모리 가격을 비롯하여 새로운 제품 소개와 내장 GPU의 영향력도 외장 GPU 판매에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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