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당시 예정되었던 한글 미지원으로 국내 게이머들의 원성을 샀던 위처3가 NVIDIA의 헤어웍스와 관련해 성능 문제를 겪고 있는 라데온 사용자를 위한 팁이 공개되었다.

NVDIAI와 달리 AMD는 아직 위처 3를 위한 최적화 드라이버를 공개하지 않고 있는데, 이번에 공개한 팁으로 위처 3를 즐기는 사용자들이 문제가 해결되길 기대한다.
우선, AMD 그래픽 카드 드라이버를 설치하면 생성되는 관리 페이지인 카탈리스트 콘트롤 센터(Catalyst Control Center)의 3D 어플리케이션 센터에 위처 3의 실행 파일을 등록, 테셀레이션 항목에서 테셀레이션 모드를 오버라이드 어플리케이션 세팅으로 설정하면 된다.

이 때 최대 테셀레이션 모드를 2x, 4x, 8x, 16x 등으로 조절하면 헤어웍스 적용시 급격히 하락하던 성능 문제가 개선되는 것으로 소개했으며, AMD는 현재 가능한 빨리 위처 3와 프로젝트 카에 대한 최적화 작업이 이뤄진 카탈리스트 15.5 베타 버전 드라이버를 공개할 게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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