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5.1채널 홈시어터 업체로 오디오 시장에서 10년 이상의 내공을 갖춘 국내회사는 그리 많지 않다. 그런 위메이트(대표이사:오정환)가 이번에는 오디오시장의 새로운 트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사운드바 시장에 신제품을 출시했다. 사실 위메이트는 카이로시네마시리즈로 5~7년에 이미 사운드바를 중소기업 중 에서는 거의 유일하게 런칭했던 경험이 있으나 그때 까지만 해도 사운드바 시장이 활성화 되지 않아 많은 어려움이 있었다고 한다.

그때의 축적된 기술과 경험 그리고 오디오 업체로서의 사운드네트웍 설계기술을 통해 이번에 출시한 사운드베이스 SB-800은 기존의 사운드바와는 달리 우퍼와 사운드바가 결합된 형태로 플레이트형 디자인을 채용하여 설계된 제품이다.
하부의 4인치 우퍼와 전면의 2인치 유닛은 중저음과 고음까지 부드러우면서도 임팩트 있는 사운드를 들려준다. 분명 일반적인 사운드바의 얇은 인클로져에서 뿜어져 나오는 가벼운 사운드와는 차이가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사운드바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시도의 디자인이라고 판단된다.
그럼 보다 자세히 사운드베이스 SB-800의 기능을 살펴보자.
우선 블루투스기능을 지원하여 집안에서 별다른 제약 없이 스마트폰의 음악을 케이블 연결 없이 블루투스연결을 통해 청취할 수 있다.
사실 블루투스스피커가 대중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기 때문에 멀티미디어 사운드 시스템에는 빼놓을 수 없는 기능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위메이트가 자랑하는 SRS기능의 음장모드기능은 MOVIE, MUSIC, TV, DEFAULT로 총4개의 모드로 구성되어 각각의 컨텐츠들을 더욱 현장감있게 체감할 수 있는 기능이라 하겠다.
입력단자는 총 4개로 구성되었으며 광입력(OPTICAL 1,OPTICAL 2)2개와 스테레오 입력(AUX 1-3.5mm스테레오 입력, AUX 2-RCA L/R 입력)2개로 구성되어 TV는 물론 보다 많은 기기와 동시 연결할 수 있는 확장성을 확보하고 있으며 디지털(OPTICAL)입력은 PCM출력을 지원하고 있다.
제품의 본체위에 디지털TV를 올려놓은 모습에서 전면패널을 골드 색상으로 마감 처리한 것이 TV의 블랙패널과 의외의 조화를 이룬다는 느낌이 든다.
마지막으로 디지털 TV의 답답한 음향을 해결하기 위한 소비자들의 선택이 홈시어터와 사운드바로 이어졌듯이 이번 위메이트의 사운드베이스의 출시가 사운드바의 2%(?)로 부족한 사운드의 아쉬움을 달랠 수 있을지 그 귀추가 주목 된다.
영화나 TV시청 시 디지털5.1소스의 입체음향을 굳이 선호하지 않고 평면TV의 답답한 음향만을 커버하여 양감 있는 사운드를 듣기 원하는 유저라면 후회하지 않을 선택이 아닐까 한다.
http://www.wemate.co.kr/product/detail.html?product_no=21&cate_no=28&display_group=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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