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SSD는 120/ 128GB에서 240/ 256GB로 메인스트림이 이동하고 그 이상의 고용량 SSD의 등장이 이루어지고 있지만 SSD와 하드디스크 (HDD) 사이의 용량 격차는 여전히 큰편인데 머지 않은 시점에 SSD와 하드디스크 사이의 GB 당 가격 격차가 좁혀질 것이라는 소식이다.
소식을 전한 expreview는 업계 전문가들의 예측을 인용해 2016년에는 SSD와 하드디스크의 GB 당 가격이 1:1 수준까지 좁혀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GB 당 가격은 하드디스크와 SSD를 보면 SSD가 10달러 ($10) 가량 높은 수준이나 대용량 SSD의 가격은 지속적으로 하락되고 있으며 1TB SSD는 중국 기준 2000-2500위안으로 GB 당 2위안 (0.32달러 ($0.32)) 수준으로 낮아졌다.
이러한 SSD 가격 하락 트렌드는 현재도 지속되고 있다. informationweek의 예측에 따르면 2016년 SSD와 하드디스크 용량 대비 가격은 1:1에 근접하며 이는 4TB 하드디스크를 구입하는 가격에 4TB SSD를 구입 가능해진다는 것이다.
물론 이러한 예측은 너무 긍정적인면만을 본 것이지만 3D 낸드 플래시 (NAND Flash)와 TLC 등장 등 기술적인 발전과 함께 가격하락도 꾸준히 이루어지고 있어 가능성이 없는 것은 아니다.
지난 6월 초 컴퓨텍스 2015 (Computex 2015)에서는 샌디스크 (SanDisk)와 SMI, JMicron 등과 같은 제조사에서 2TB SSD를 지원하는 컨트롤러와 2TB 용량의 SSD 제품군을 공개한 바 있다.
일본 Fixstars는 6TB 용량의 SSD인 Fixstars SSD-6000M 제품을 공개했고 샌디스크도 올해 8TB SSD를 공개할 계획으로 알려졌으며 2016년 또는 그 이후에는 16TB SSD의 등장도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10TB 하드디스크의 가격이 알려지지 않았지만 높은 가격 형성이 예상되며 고용량 SSD는 하드디스크 가격에 근접하고 있는 만큼 지금 당장은 어렵더라도 머지 않은 시점에 고용량 SSD를 하드디스크 수준의 가격으로 구입할 날도 멀지 않아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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