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윈도우 10과 DirectX 12 API 지원을 통해 AMD APU 및 GPU의 성능을 최대한으로 활용할 수 있는 카탈리스트 15.7(Catalyst 15.7)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새로운 드라이버에 포함된 주요 기능은 다음과 같다. • 하드웨어 기반 HEVC 디코더를 통한 4K 이상급의 고해상도 콘텐츠 스트리밍 지원 • 마이크로소프트 DirectX 12와 AMD 프리싱크(Freesync) 기술 지원 • 윈도우 10 대기 상태에서 더욱 신속한 시스템 복귀 • 윈도우 디스플레이 드라이버 모델(WDDM: Window Display Driver Model) 2.0 과 윈도우 10의 결합으로 그래픽 하드웨어의 드라이버 워크로드 감소 참고로, HEVC는 6세대 AMD A시리즈 APU와 AMD 라데온 R9 Fury X GPU에서만 지원 가능하다. 새롭게 공개된 AMD 카탈리스트 15.7 드라이버는 사용 환경 개선을 위해 다음과 같은 주요 기능도 포함하고 있다. • 프레임 레이트 타깃 콘트롤(FRTC: Frame Rate Target Control): 게임 실행 시 최대 프레임 레이트를 제한하는 실시간 프레임 레이트 콘트롤 기능과 그래픽 카드의 미세 동조를 시스템 및 GPU의 전력 소비와 시스템 온도를 낮추며, 냉각팬 소음도 줄여준다. 본 기능은AMD 라데온 R7 260과 그 이상급 GPU에서 지원된다. • 버추얼 슈퍼 레졸루션(VSR: Virtual Super Resolution): 모니터에서 지원하는 최대 해상도 이상의 고해상도 화면을 축소한 후 슈퍼 샘플 안티앨리어싱(Super Sample Anti-Aliasing)을 적용해 출력함으로써 게이머와 윈도우 사용자에게 더 높은 해상도의 화면을 제공한다. 본 기능은 AMD 라데온 R7 260과 그 이상급 GPU에서 지원된다. 또한, A시리즈 7400K 및 그 이상급 데스크톱용 APU 제품 기반의 싱글 및 멀티 GPU 환경에서는 더 다양한 VSR 모드를 지원한다. • AMD 프리싱크 기술: 프리싱크 기술은 성능 저하나 지연 없이 스크린 티어링 현상을 제거한다. 본 기술은 새로운 드라이버 업데이트를 통해 크로스파이어(Crossfire) 모드에서도 지원된다. 프리싱크 기술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이를 지원하는 장치와 호환 모니터가 필요하다. AMD 카탈리스트 15.7 드라이버가 사용자에게 제공하는 혜택과 윈도우 10 및 다이렉트X 12 관련 지원 사항은 AMD 홈페이지의 드라이버 및 기술 지원 부문 웹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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