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썬더볼트 3 인터페이스가 USB Type-C를 기반으로 USB 프로토콜을 지원하면서 대중화를 시도하는 움직임을 보여주었는데, ASUS에서 썬더볼트 기반의 USB 3.1 카드를 선보일 계획이 알려졌다.

benchlife에 따르면 ASUS는 인텔 썬더볼트 3.0 지원 컨트롤러인 'Alpine Ridge' 칩 기반으로 USB 3.1 Type-C 포트와 USB 3.0 Type-A 포트, HDMI 2.0 포트 한 개 및 두 개의 미니디스플레이포트를 갖춘 확장 카드를 준비 중이다.
해당 카드는 별도 판매 및 일부 메인보드 제품에 번들 제공될 예정으로 PCI Express 3.0 x4 인터페이스를 채택해 썬더볼트 3.0에서 지원하는 40Gbps 대역폭을 구현하게 되며, 기가바이트는 Alpine Ridge 칩셋을 장착한 Z170 메인보드를 통해 썬더볼트와 USB 3.1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인텔 썬더볼트의 경우 일반 PC용으로 상용화된 외부 인터페이스 가운데는 최상급 성능을 제공하지만 대중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데, 주요 원인으로는 USB 대비 높은 컨트롤러와 케이블등의 가격 및 기존 기기와의 호환성등이 지목받고 있으며,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썬더볼트 3.0에 와서는 USB 프로토콜 도입으로 USB와의 호환성을 제공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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