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스크(SanDisk)에서 스마트폰과 태블릿드엥 사용되는 eMMC 방식의 낸드 플래시, iNAND 7232를 발표했다.

tom's hardware에 따르면 eMMC 5.1 + HS400 규격의 샌디스크 iNAND 7232는 15nm 공정의 TLC 기반 제품으로, 기존 iNAND 7132대 비 두 배 늘어난 32GB부터 128GB까지 용량을 제공하며, 최대 속도는 연속 읽기 280MB/s, 연속 쓰기는 150MB/s의 속도를 발휘한다.
TLC에 대한 수명 문제를 개선하기 위해 일부 영역을 SLC 낸드 플래시와 같은 방식으로 사용하는 SmartSLC 기술이 적용되었으며, 해당 기술을 적용시 최대 1.2Gbps의 성능 구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샌디스크는 이번 제품의 4K 랜덤 성능은 공개하지 않고 있지만 전 세대 모델인 iNAND 7132의 경우 읽기 3300 IOPS, 쓰기 2800IOPS의 성능을 발휘하므로, 신 모델은 이보다 높은 성능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되며, TLC를 기반으로 하므로 MLC 기반 제품보다 가격면에서 유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