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를 11월에 출시할 수 있다는 루머이다.
사진출처 : MacRumors
애플은 기존의 아이패드보다 화면크기가 커진 12.9인치의 아이패드 프로를 출시할 예정이다.
아이패드 시리즈는 항상 새 맥북과 함께 발표되곤 했는데, '아이패드 프로'가 올해 11월 출시예정이라면 다가올 8월 컨퍼러스에서 발표 될 가능성이 높다.
Digitimes의 의하면 아이패드 프로는 폭스콘에서 생산되며, 9월 말까지 생산 완료, 11월 중순에 출시될 것이라 보고있다. 아이패드 프로는 2731x2018 해상도를 가질 것이며 iOS 9의 새로운 기능으로 디스플레이 활용 면적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
[취재] 보급형 대신 애플 인텔리전스 입문기로, 애플 아이폰 16e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