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가바이트 코리아는 7월 17일 마포 가든 호텔에서 자사의 차세대 게이밍 메인보드에 적용될 기술을 소개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이 자리에서 소개된 기가바이트 게이밍 메인보드의 주요 특징 일곱가지를 포함해 강화된 기능들을 소개했는데, 주요 특징으로는 크리에이트 인증을 받은 120dB SNR 사운드, 듀얼 킬러랜과 1킬러 WiFI 조합을 통한 네트워크, 최대 22페이즈 전원부와 강화된 오버클럭 지원등을 꼽았다.

기가바이트의 G1 오디오는 크리에이티브 인증 받은 120dB 사운드, 기존 전면 사운드 외에 좌/ 우 채널별 분리된 교체형 OP-AMP 시스템, 하이엔드 니치콘 파인 골드 캐퍼시터와 WIMA 오디오 캐퍼시터, 멀티 컬러 LED 조명 및 Dual DAC-UP USB 포트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온라인 게임을 위한 듀얼 킬러 기가비트 LAN과 킬러 무선 LAN 세 개의 네트워크 컨트롤러를 조합해 3개 라인 트래픽 조절이 가능한 킬러 더블샷-X3 프로 기술을 지원한다.

또한 기존 SATA Express의 10Gbps보다 빠른 16Gbps 대역폭의 SATA Express 포트를 제공하며, 32Gbps 대역폭의 듀얼 M.2 슬롯과 미니 SAS 어댑터를 제공해 인텔 750 시리즈 U.2 호환 인터페이스의 NVMe 프로토콜 지원 SSD 사용도 가능하다.

한편, 게이머들의 CPU 오버클럭을 위해 터보 B-Clock 튜닝 IC를 적용하여 베이스 클럭을 90MHz부터 200MHz 범위 내에서 1MHz 단위로 조절할 수 있다. 이를 통해 기존에 100MHz/ 125MHz/ 167MHz의 세 단계로만 조절이 가능했던 때와 비교해 세부적인 오버클럭이 가능하며, PC 조립시 케이스 전면 커넥터 조립의 편의를 위한 G-Connector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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