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에서 스마트 기능과 청소 성능을 대폭 강화한
프리미엄 로봇 청소기 '로보킹 터보 플러스'를 출시했다
제품 상단과 하단에 장착된 카메라 외에 전면에 카메라를 추가 적용해
실시간 모니터링과 원격 청소, 부재시 집안내 움직임을 감지해 알려준다
홈챗 기능으로 라인이나 카카오톡으로 청소 지시 및 이행 확인이 가능하며
스마트폰으로 청소 코스를 업데이트하거나 고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스마트 인버터 모터 탑재로 청소 성능을 크게 향상시켜 큰 먼지도 청소 가능
LG전자는 로보킹에 탑재된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10년간 무상으로 보증한다
카펫 위에서 터보모드로 작동하는 바닥마스터, 카메라로 장애물 위치 기억,
모서리 구석 청소, 장애물에 걸렸을 때 자동 탈출 등 다양한 기능을 지원한다
LG전자는 스마트 인버터 모터를 탑재하고 ‘바닥마스터’, ‘홈마스터’ 등
다양한 청소 기능을 갖춘 로보킹 터보도 출시했다
로보킹 터보 플러스와 로보킹 터보는 업계 최저 소음 수준인 48데시벨을 구현했고
LG화학 리튬 이온 배터리를 내장해 3시간 충전으로 최대 100분 동안 청소할 수 있다
가격은 출하가 기준 로보킹 터보 플러스가 109만원, 로보킹 터보는 84만9천원이다
|
[뉴스] 라떼부터 콜드브루까지, 드롱기 '데디카 플러스' 출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