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Vendor
|
2Q15 Unit Shipments
|
2Q15 Market Share
|
2Q14 Unit Shipments
|
2Q14 Market Share
|
Year-Over-Year Growth
|
|
1. Apple
|
10.9
|
24.5%
|
13.3
|
27.7%
|
-17.9%
|
|
2. Samsung
|
7.6
|
17.0%
|
8.6
|
18.0%
|
-12.0%
|
|
3. Lenovo
|
2.5
|
5.7%
|
2.4
|
4.9%
|
6.8%
|
|
4. Huawei*
|
1.6
|
3.7%
|
0.8
|
1.7%
|
103.6%
|
|
4. LG Electronics*
|
1.6
|
3.6%
|
0.5
|
1.0%
|
246.4%
|
|
Others
|
20.4
|
45.6%
|
22.4
|
46.7%
|
-9.3%
|
|
Total
|
44.7
|
100.0%
|
48.0
|
100.0%
|
-7.0%
|
시장 조사업체인 IDC가 29일 태블릿 출하량을 공개 하였다.
IDC 의 보고서에 의하면 2015년 2분기 태블릿 PC의 출하량은 약 4470만 대로 2014년 2분기의 출하량 (약 4800만대) 대비 7% 감소한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애플의 테블릿 점유율이 많이 감소한 것이 눈에 띈다. 2014년 2분기 실적은 1330만대의 출하 실적을 보이며 27.7% 의 점유율을 달성하였으나, 2015년 2분기 실적은 1090만대의 실적으로 24.5%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지만, 아직까지는 태블릿 시장에서는 선두를 지키고 있다.
삼성 또한 760만대의 태블릿을 출하해서 점유율 17% 를 기록하는데 그쳤다.2014년 2분기의 860만대의 출하량과 18%의 점유율 대비 감소하였다.
하지만 테블릿 시장이 감소세를 보이는 이 시점에서 LG전자는 작년 2분기의 50만대의 성적에서 2배 이상 증가한 약160만대의 태블릿 출하하였으며, 화웨이는 4위의 점유율을 보이며 급 성장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화웨이의 2014년 2분기 실적은 80만대의 태블릿을 출하해서 1.7%의 점유율을 보여줬으나 2015년 2분기 실적은 160만대를 출하해 3.7%의 점유율을 보였다.
|
[취재] 애플 5세대 M 시리즈의 시작, 신형 맥북 프로와 아이패드-비전 프로 발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