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오는 13일 미국에서 발표할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의 공식 이미지가 유출됐다.
Evan Blass는 지난 31일(현지시간) 트위터(@evleaks)를 통해 삼성전자가 오는 8월 13일 발표할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의 공식 이미지로 추정되는 이미지를 올렸다.

유출된 이미지에 나온 두 제품은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처럼 비슷한 크기를 하고 있으며 갤럭시 노트5에는 S펜이, 갤럭시 S6 엣지+는 특유의 양쪽 커브드 화면이 적용됐다. 또한 지문 스캐너가 포함된 홈 버튼 크기는 비슷하지만 양쪽 메뉴와 뒤로가기 버튼 크기는 차이가 난다.
한편, Evan Blass는 갤럭시 노트5(코드네임 갤럭시 노블)의 스펙을 묻는 질문에 대해 5.66인치 QHD(2560x1440) 디스플레이와 삼성 엑시노스 7420 옥타코어 프로세서, 4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안드로이드 5.1.1 롤리팝 운영체제가 들어갈 것이라고 언급했다.
다만 SD(microSD) 슬롯은 제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혀 기존 갤럭시 S6 시리즈처럼 외장 메모리 기능을 빼고 스토리지 용량별로 모델이 출시될 것임을 암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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