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전자가 세계최초로 기존 2세대 32단 128기가비트 넨드보다 용량을 2배 늘린 256기가비트 3차원 V낸드 양산에 성공하였다.
이번 256기가비트 V낸드는 제이터를 저장하는 3차원 셀(Cell)을 기존 32단보다 1.5배를 더 쌓아 올리는 3세대 48단 V낸드 기술이 적용되었다.
256기가비트 V낸드는 한개의 칩으로도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32GB 용량의 메모리 카드를 만들수 있으며 기존 128기가비트 넨드가 정용된 SSD와 동일한 크기를 유지하면서 용량을 2배로 높일 수 있어서 TB 대 SSD 대중화를 위한 최적화된 솔루션이라 밝혔다.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전영현 사장은 "3세대 V낸드 양산으로 글로벌 기업과 소비자들 에게 더욱 편리한 대용량 스토리지 솔루션을 제공할수 있게 되었고 향후 V낸드 기술의 우수성을 최대로 발휘할 수 있는 초고속 프리니엄 SSD 시장에서 사업 영역을 지속 확대하며 독보적인 사업 위상을 유지해 나갈것" 이라 밝혔다.
한편 삼성전자는 엔터프라이즈 및 데이터센터 시장을 더욱 빠르게 확대하기 위해 기존 2세대 32단 3비트 V낸드 기반의 대용량 SSD 모델을 글로벌 IT고객에게 공급한데 이어, 세계 각국의 현지 로컬 기업까지 공급을 확대 하는 등 용량과 성능을 높인 차세대 SSD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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