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프리미엄 대화면 스마트폰의 새로운 역작인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를 20일 국내 출시한다.

13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에서 열린 '삼성 갤럭시 언팩' 행사를 통해 공개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는 국내 이동통신 3사를 통해 동시 출시되며, '갤럭시 노트5'는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 총 3가지 색상으로, '갤럭시 S6 엣지+'는 블랙 사파이어와 골드 플래티넘 2가지 색상으로 출시된다.
용량의 경우 '갤럭시 노트5'는 32GB, 64GB 두 가지로, '갤럭시 S6 엣지+'는 32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갤럭시 노트5' 32GB 89만 9,800원, 64GB 96만 5,800원, '갤럭시 S6 엣지+' 32GB 93만 9,400원이다.

한편, 삼성전자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의 출시와 동시에 모바일 결제 서비스 '삼성 페이'를 20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출시한다.
'삼성 페이'는 신용카드 대신 스마트폰을 카드 결제기에 터치해 사용할 수 있는 모바일 결제 서비스로, MST(Magnetic Secure Transmission, 마그네틱 보안 전송) 방식을 지원해 일반 신용카드 결제기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범용성이 특징이다.
'삼성 페이'는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에 기본 탑재되어 있으며, 기존에 출시된 '갤럭시 S6'와 '갤럭시 S6 엣지'에서도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우리은행과의 협력을 통해 '삼성 페이'로 우리은행 ATM(Automatic Teller's Machine)에서 현금 출금 서비스도 20일부터 제공하며, 향후 다양한 멤버십 카드와 대중 교통 카드 서비스를 지원해 결제에서부터 포인트 적립, 대중 교통 이용까지 지갑 없이도 자유로운 모바일 라이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삼성 페이' 출시를 기념해 '갤럭시 노트5'나 '갤럭시 S6 엣지+'를 구매한 후 '삼성 페이'에 가입한 고객에게 급속 무선 충전기 또는 클리어 뷰 커버를 온라인 삼성전자 스토어에서 5천원에 구매할 수 있는 액세서리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가입자가 '삼성 페이'를 사용할 경우 결제 건수 당 1천원씩 최대 1만원을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비롯해 카드사와의 제휴를 통해 상품권이나 캐시백을 제공하는 추가 혜택도 9월 30일까지 제공한다.
'삼성 페이' 추가 혜택 제공에 참여하는 카드사는 삼성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KB국민카드, 신한카드, 현대카드, BC카드, 우리카드 등이며, 자세한 내용은 각 카드사별 홈페이지나 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삼성 페이'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삼성 페이 공식 사이트(www.samsung.com/sec/samsung-pay)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