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큐리리서치에서 2015년 2분기 그래픽 카드 점유율 결과를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그래픽 카드 시장 점유율 1위는 전분기 대비 1.1% 포인트 상승한 인텔이 70.1%로 확고부동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뒤를 NVIDIA가 0.2% 포인트 상승한 15.7%로 2위를, AMD는 1.3% 포인트 하락한 14% 점유율로 3위를 기록했다.
한편, 데스크탑용 외장 그래픽 카드만을 따로 보았을 때 NVIDIA는 전분기보다 4.5% 포인트 상승한 76.4%를 기록한 반면 반면 AMD는 그만큼 하락하면서 23.6%의 점유율을 보였으며, 모바일 외장 그래픽 카드 사징에서는 NVIDIA의 점유율이 0.3% 포인트 하락한 65.4%를 기록, AMD는 그만큼 상승한 34.6%를 기록했다.
2분기에는 AMD의 신모델 퓨리 시리즈와 라데온 300 시리즈가 출시되었지만 시장에서 썩 좋은 반응을 얻지 못하고 있는 상황으로, NVIDIA의 새로운 메인스트림 모델인 지포스 GTX 950 출시에 대응하기 위해 라데온 R7 370X 모델을 준비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