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달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를 출시한 삼성전자가 갤럭시 S7을 개발 중이라는 소식이 올라왔다.
Sammobile에 따르면 최근 Geekbench 벤치마크 데이터베이스에 'Lucky-LTE'라는 이름의 삼성 스마트폰이 올라왔는데, 이 제품이 삼성전자 갤럭시 S7의 내부 코드네임 '프로젝트 럭키(Project Lucky)'를 뜻하는 거라고 한다. 이 같은 코드네임이 붙은 이유에 대해서는 숫자 7이 행운을 뜻하기 때문이라고.
갤럭시 S7는 M1 몽구스로 불리는 새로운 삼성 엑시노스 8890 모바일 프로세서로 테스트되고 있으며, 벤치마크에서는 보다 낮은 클럭으로 테스트했지만 최종 목표 클럭은 2.3GHz로 알려졌다. 또한 최근 스냅드래곤 820 테스트 소식도 전해지고 있는데 미국에서는 여전히 CDMA 네트워크가 많이 사용되기 때문에 예전처럼 엑시노스와 스냅드래곤 모델이 따로 등장할 가능성이 높다.
내부 스토리지는 현재 갤럭시 플래그십 제품들과 마찬가지로 UFS 2.0으로 테스트하고 있으며 삼성전자가 UFS 2.0과 microSD를 함께 작동하는 방법을 발견했을 수도 있지만 주력 제품군에 외장 메모리를 다시 가져올 거라는 희망은 너무 갖지 않는 편이 좋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마지막으로 삼성전자는 갤럭시 S7에서 새로운 2,000만 화소 ISOCELL 카메라를 테스트 중이며 또한 'all lens cover'라는 프로젝트가 있는데 구체적으로 모든 내용인지 모르지만 스마트폰 카메라에 추가 렌즈를 장착할 수 있을지도 모른다고 추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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