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대화면 안드로이드 태블릿 '갤럭시 뷰(Galaxy View)'가 블루투스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갤럭시 뷰는 삼성전자가 이달 초 독일 베를린에서 열린 IFA 2015에서 개최한 '삼성 기어 S2 쇼케이스' 마지막에 티저 영상을 통해 공개한 18.4인치 대화면 태블릿으로, 지난 14일 블루투스 SIG 사이트에서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블루투스 SIG 인증에는 갤럭시 뷰라는 이름 대신 갤럭시 뷰 모델명으로 알려진 SM-T670으로 표시되었으며 블루투스 4.1 규격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온다.
현재까지 루머로 나온 갤럭시 뷰(SM-T670)의 스펙은 1920x1080 풀HD 해상도를 지원하는 18.4인치 TFT LCD, 삼성 1.6GHz 엑시노스 7580 옥타코어 프로세서, 2GB RAM, 32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8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및 210만 화소 전면 카메라, 그리고 5,700mAh 배터리가 탑재된다.
아직 구체적인 출시 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해외 언론들은 블루투스 인증을 받은 것으로 미루어 이 제품이 연말 시장을 겨냥해 10월에 발표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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