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새로운 플래그십 라인업인 코드네임 Fiji GPU 기반 제품인 라데온 R9 퓨리 시리즈와 나노의 공급 부족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현재 출시 중인 Fiji GPU 기반 모델은 라데온 R9 퓨리 X와 라데온 R9 퓨리, 라데온 R9 나노의 세 가지로, 이들은 모두 HBM(High Bandwidth Memory)을 기반으로 하는데, 아직도 주력 메모리로 쓰이고 있는 GDDR5와 달리 3D 기술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때문에 성능과 소비전력등에서 유리하지만 아직 도입 초기 단계인 만큼 양산이 쉽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으며, 지난 7월에야 GPU와 HBM을 연결하는 TSV 프로세스와 실리콘 인터포저 기술 보유 업체 UMC의 양산 소식이 전해졌다.
하지만 이후 라데온 R9 나노가 출시되면서 전체 fiji GPU 공급의 부족이 계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 AMD는 이와 같은 전망에 대해 별도의 코맨트를 남기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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