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에 이어 삼성도 미국 시장에서 스마트폰 리스 프로그램을 고려 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포브스에 따르면 삼성은 수 개월내 애플과 같은 스마트폰 리스 프로그램을 고려 중이며, 시장 반응에 따라 시행 시기는 앞당겨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애픙른 9월 9일 아이폰 6S와 아이폰 6S 플러스를 발표하며 아이픈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이라는 리스 제도를 공개한 바 있는데, 해당 플랜은 24개월간 매달 일정 금액을 지블하면 1년마다 새로운 아이폰으로 교체해 주는 프로그램이다.
애플의 아이폰 업그레이드 프로그램은 미국 이동통신사들이 2년 약정과 보조금 제도를 폐지하고 있는데 따른 조치로 사용자들에게 고가의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사용할 수 있게 해주며, 애플은 사용자들에게 자사 스마트폰의 재구매 유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삼성 역시 리스 제도의 이러한 장잠을 노린 것으로 분석되며, 아직 리스 대상 폰의 종류와 비용은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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