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분기 전세계 PC 판매량이 7.7%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 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3분기 PC 출하량은 7.7% 줄어든 7,370만대를 기록했으며, 노트북이나 울트라북 등에 비해 데스크톱PC 가 더욱 큰 감소를 보여준 것으로 알려졌다.
지역별로 유럽,중동,아프리카,일본,라틴아메리카에서는 두자리수 감소를 기록했고, 아시아나 태평양 및 미국은 안정적이었다.
3분기 PC 감소에 가장 큰영향을 미친 것은 환율로 달러 환율이 오름에 따라 PC 가격이 상승해 3분기 PC 판매에 많은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한편,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의 출시에 따라 많은 PC가 판매될것으로 예상되었지만 마이크로소프트의 윈도우10은 기존의 윈도우7,8에서 업그레이드 하는데 초점을 둔 마케팅으로 윈도우10 출시 당시는 PC 판매량에는 큰 영향이 없었다.
하지만 곧 PC 시장도 4분기에는 회복세로 돌아설것으로 예상된다. 윈도우10을 탑재한 신제품 PC들이 4분기에 출시되어 많은 PC 구매가 이어질것 보이며, 조사업체 가트너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약 50%의 고객들이 향후 1년안에 PC를 구매하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며 21%는 태블릿을 구매할 계획이 있다고 조사에 응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