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기술 및 성장산업 관련 정보와 소통의 장을 제공하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은 10월 29일(목) 상암동 중소기업DMC타워 3층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센서 테크포럼 세미나 2015'를 개최한다.
본 세미나는 총 6개 트랙으로 사물인터넷, 환경, 모바일, 웨어러블, 증강/가상현실, 자율주행차, 헬스케어, 바이오 센서 등 다양한 주제로 차세대 센서 분야별 시장동향과 응용전략을 모색한다.
류한석기술문화연구소 류한석 소장은 ‘차세대 센서 국내외 시장 동향과 전망’을 주제로 ▲센서의 유형 및 시장 동향 ▲차세대 센서와 기술의 확산 ▲스마트 센서 기술이 가져온 변화 ▲센서를 활용한 응용사례와 시사점 ▲센서의 미래와 시장 전망을 발표한다.
자동차부품연구원 김문식 박사은 ‘자율주행차 센서융합 기술 개발과 주요과제’를 주제로 ▲자율주행 기술현황 ▲자율주행 기술구성 및 주요현안 ▲자율주행 센서융합 기술 ▲자율주행 제어기술을 발표한다.
유비유넷 조영빈 박사는 ‘모바일/웨어러블 스마트 센서의 국내외 기술 동향 및 전망’을 주제로 ▲스마트 디바이스 기술 ▲스마트 센서 및 무선 기술 동향 ▲인쇄전자 기술 및 소재 기술 ▲웨어러블/헬스케어 디바이스 동향을 발표한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익재 박사는 ‘증강현실(AR) 가상현실(VR)에 활용되는 센서 기술 및 적용 방안’을 주제로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기술 동향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핵심 기술 ▲증강현실 및 가상현실 센서 활용 및 응용분야를 발표한다.
전자부품연구원 박광범 수석연구원은 ‘사물인터넷을 위한 환경 센서 기술과 적용방안’을 주제로 ▲대기 환경 가스 측정 센서 기술 ▲온도 센서 기술 ▲습도 센서 기술 ▲사물인터넷 환경 센서 적용 방안을 발표한다.
서울대학교 김대형 교수는 ‘웨어러블 헬스케어를 위한 소프트 전자소자’를 주제로 ▲나노물질 기반 소프트 전자소자 ▲인체 삽입형 의료 전자소자 ▲헬스케어를 위한 웨어러블 전자소자를 발표한다.
테크포럼 관계자는 ‘사물인터넷(IoT) 핵심인 센서가 다양한 분야에서 응용되며 주목 받고 있다’ 며, ‘국내 전문 연구소와 업체가 참여하는 본 세미나를 통해 차세대 센서 시장 동향과 분야별 응용 전략을 수립하는데 실제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정보는 테크포럼(www.techforum.co.kr; 070-7169-5396)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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