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Premium Reseller 윌리스 (willy’s, 대표 공선욱, http://www.willys.kr) 는 오늘, 16일부터 진행된 언락폰 사전 예약을 마감하고 이동통신사 우선 예약이 시작되는 19일부터 이통3사의 iPhone 6s/ 6s Plus에 대한 일반 예약을 전국 26개 윌리스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시작한다고 발표했다. 제품 출시 당일인 23일에는 윌리스 잠실점에서 방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10월 23일(금) iPhone 6s/ 6s Plus의 국내 공식 출시가 발표된 가운데, 애플 프리미엄 리셀러 윌리스는 전국 26개 매장 및 온라인 홈페이지를 통해 지난 16일부터 언락폰 사전 예약 접수를 시작하였으나 예약 폭주로 12시간만에 조기 마감하였다. 그러나 언락폰 예약을 하지 못한 고객도 iPhone 6s와 6s Plus의 국내 공식 출시일인 10월 23일 윌리스 잠실점을 방문하면 선착순으로 원하는 제품을 구입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선물을 받을 수 있다.
윌리스 잠실점은 오는 23일 제품 구매를 희망하는 고객이 몰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고객의 원활한 쇼핑을 돕기 위해 iPhone 6s와 6s Plus의 전 색상 및 전 용량의 물량을 충분히 준비하고, 관련 액세서리를 함께 디스플레이 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갖춘 상태다. 잠실점에서 진행하는 ‘얼리버드 이벤트’는 첫 번째부터 백 번째 구매 고객에게 30만원 상당의 스피커부터 이어폰, 디퓨저 등 다양한 선물을 증정하는 이벤트로, 얼리버드 이벤트를 통해 iPhone과 Apple Watch를 동반 구매할 경우 사은품도 추가 제공한다.
롯데하이마트 잠실점 1층에 위치한 윌리스 잠실점은 지하철 2호선 잠실역과 바로 연결되어 접근성이 뛰어나, 구매 인파가 몰리는 제품 출시 당일에도 고객들이 쉽게 매장을 찾을 수 있다. 또한 고객의 편의를 위해 매장 내에서 언락폰 구입과 동시에 주요 이동통신 3사의 개통 업무를 처리할 수 있어 제품을 구입하고 개통을 위해 다시 이동통신사 서비스 센터에 방문해야하는 수고를 덜 수 있다.
지난달 Apple이 공개한 iPhone 6s와 iPhone 6s Plus는 3D Touch 탑재로 iPhone의 혁신적인 Multi-Touch에 새로운 장을 열었다. 3D Touch는 사용자가 iPhone을 사용할 때 손으로 누르는 강도를 감지하여 자주 사용하는 기능을 더욱 빠르고 간단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다. 새로운 iPhone이 선보이는 Live Photos는 정적인 이미지에 생명력을 부여하여 멈춘 순간의 사진을 잊지 못할 생생한 추억으로 변모시킨다.
또한 역대 스마트폰에 내장된 가장 진보한 칩으로, Apple이 자체 설계한 A9 칩은 Live Photos, 3D Touch, 1200만 픽셀의 iSight® 카메라, 500만 픽셀의 FaceTime® HD 카메라와 Retina® Flash를 구동시키며 더욱 뛰어난 성능과 늘어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한다. iPhone 6s와 iPhone 6s Plus는 스마트폰 역사상 가장 단단한 유리로 만든 디스플레이와 항공 우주 산업에서 사용하는 합금과 동일한 7000 시리즈 알루미늄과 이어져 매력적인 메탈릭 표면을 구현해냈다. 새로워진 iPhone은 로즈 골드 색상으로도 만나 볼 수 있다.
윌리스 관계자는 “사전 예약 기간 동안 고객들의 높은 성원과 관심을 받아 iPhone의 폭발적인 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하였다. 재고 수급 상황을 고려하여 언락폰 2차 예약도 계획중”이라고 전하며, “고객들이 윌리스를 통해 국내에서 가장 먼저 iPhone 6s와 iPhone 6s Plus를 만나볼 수 있기를 바란다. 윌리스 잠실점에서 23일 기쁘게 고객을 맞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더욱 만전을 기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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