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플이 이번에 추가된 iOS9 의 와이파이 지원 기능에 대해 미국에서 단체소송을 당했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이 새롭게 추가된 와이파이 지원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아 추가적인 데이터 손실과 비용이 발생했다면서, 피해금액이 500만달러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애플이 이번에 추가한 와이파이 지원 기능은 와이파이 연결 상태가 불안정하게 되면 통신사 셀룰러(데이터통신)로 자동 전환되게 하는 기능으로 인터넷이 원활하게 사용될 수 있도록 해주는 보조 옵션이다.
이기능은 기본적으로 사용하게끔 되어있어 와이파이를 사용하다가 자동으로 데이터를 소모하게되어 요금폭탄을 맞을수도있어 사용에 조심해야 한다. 와이파이 지원은 설정-셀룰러 항목 하단에서 사용중지 할 수 있다.
한편, 애플은 이번 소송에대해 입장을 밝히고 있지 않아 소송에 대한 애플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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