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 출시 전인 NVIDIA의 차세대 GPU, 파스칼과 볼타가 포스웨어 358.66 드라이버에서 지원이 확인되었다.

파스칼은 2016년, 볼타는 그 이후인 2017년 말 또는 2018년 출시가 예정된 GPU로, 파스칼은 지난 6월 테잎 아웃이 진행되고, 지난 9월 인도의 수출입 목록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샘플 출하가 시작된 정황이 포착되었다.
wccftech에 따르면 윈도우 10 업데이트를 통해 공개된 358.66 드라이버의 OpenCL 런타임에서 지포스 900 시리즈인 맥스웰(-D__CUDA-ARCH__=500)과 다른 코드가 발견되었는데, 맥스웰의 코드를 감안했을 때 해당 코드는 파스칼(-D__CUDA_ARCH__=600/ 610/ 620)과 볼타(-D__CUDA_ARCH__=700)로 분석된다.

파스칼과 볼타로 추정되는 코드가 함께 등장한 것이 의외이기는 하지만, 보통 새로운 아키텍처 기반의 신규 모델을 출시한 후 다음 세대에서는 개량형 버전을 출시해온 전례를 감안하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며, 이외에 AMD 맨틀 기반으로 크로노스그룹이 OpenGL 후속으로 개발한 로우레벨 API인 벌칸 지원도 확인되었다.
한편, 지난 샘플 출하 소식과 함께 이번 드라이버에서 파스칼 지원의 OpenCL 지원이 추가된 점을 고려할 때 특별한 문제없이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중인 것으로 판단되며, NVIDIA 파스칼은 2016년 2분기 출시가 유력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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