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만드는 폴더형 스마트폰 갤럭시 골든(Galaxy Golden) 신모델 출시가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PhoneArena에 따르면 지난 달 GFXBench에 유출된 삼성 갤럭시 골든3(SM-W2016)가 중국공업정보화부(TENAA)를 통해 인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으며 곧 출시될 것이라고 보도했다.
삼성전자가 '심계천하(心系天下) W2015'라는 이름으로 중국에서 판매 중인 갤럭시 골든2는 2.5GHz 쿼드코어 프로세서에 3.9인치 1280x768 해상도 Super AMOLED 듀얼 디스플레이, 16GB 내부 스토리지, microSD 외장 메모리 슬롯,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200만 화소 카메라가 들어간다.
그러나 GFXBench에 유출됐던 SM-W2016이 4.6인치 1280x768 듀얼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것으로 나오는데 비해 TENAA 인증에 따르면 갤럭시 골든3는 전작과 같은 3.9인치 화면을 사용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 외에 2.1GHz 옥타코어 프로세서(엑시노스 7420)와 3GB RAM, 후면 1,600만 화소 및 전면 500만 화소 카메라 등은 GFXBench와 차이가 없는 것으로 나온다. 내부 스토리지는 64GB 일체형으로 외장 메모리 확장을 지원하지 않는다.
TENAA 인증을 획득한 갤럭시 골든3는 전작과 마찬가지로 중국 시장 한정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그 외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 판매 계획은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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