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R(Joint Peddie Research)에서 2015년 3분기 GPU 시장 통계를 발표했다.

전체 PC 중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비중은 3.51% 증가한 29.95%를 기록했으며, 외장 그래픽을 탑재한 데스크탑의 비중은 지난 분기보다 27.59% 증가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AMD의 데스크탑과 노트북용 외장 GPU 출하량은 전분기 대비 33.33%와 17.6% 증가한 것을 바탕으로 총 15.87% 확대되었으며, NVIDIA는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 각각 26.35%와 14.1% 성장세를 기록하며 전체적으로 21.39% 성장했다.
인텔의 통합 그래픽은 데스크탑과 노트북에서 각각 6.9%와 4.2% 성장, 전체 시장에서는 5.08% 성장했으며, AMD의 통합 그래픽은 데스크탑 분야에서 15%, 노트북 분야에서 1% 감소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외장 그래픽 시장만 고려했을 경우 전체 규모는 전분기 대비 21.86% 증가했으나 전년과 비교해서는 15.69%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전체 GPU 시장 관점에서는 전년 대비 출하량은 총 19% 감소, 분야별로는 데스크탑 시장과 노트북 시장에서 각각 13%와 2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3분기 전체 그래픽 시장 점유율을 관측한 결과 인텔이 2.4% 포인트 감소했음에도 72.8%의 압도적인 점유율로 1위를 고수하고 있으며, 그 뒤를 NVIDIA와 AMD가 각각 15.7%와 11.5% 점유율로 뒤를 따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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