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버(www.lenovo.com/kr)가 2015년 9월 30일자로 마감한 회계연도 2분기에 대한 실적을 발표했다.분기 매출은 작년 동기 대비 16%, 환율 변동을 제외하면 23%성장하며 미화 122억 달러를 달성했다.세전 이익은 조직 재편 비용, 일회성 경비, 인수합병 비용을 제외하고도 미화 1억 6,600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 분기 대비 16% 성장했다. 홍콩 회계 기준(HKFRS)으로는 세전 손실 미화 8억 4200만 달러, 순손실은 7억 1400만 달러다.

레노버의 2분기 세전 이익은 높은 영업 실적이 반영된 결과다. 홍콩 회계 기준(HKFRS)에 나타난 손실은 전체 사업부의 비용 절감, System x 비즈니스 합병, 모토롤라와 레노버 모바일 비즈니스 그룹의 브랜드 재정비, 스마트폰 재고 처리 등 지난 1분기 동안 진행한 재편 과정에서 발생한 손실이다. 성공적인 조직 개편으로 레노버는 하반기 약 6억 5,000만달러와 연간 약 13억 5,000만달러의 비용을 절감했다.레노버의 모든 핵심 사업에 해당하는 원가 구조는 업계에서 가장 경쟁력 있는 요소이다.레노버는 적극적으로 경쟁을 이어가는 동시에 새로운 분야에 투자할 계획이다.
레노버 양 위안칭 회장 겸 CEO는 “레노버는 신속하게 문제를 직면하고강한 실행력으로 이전 분기보다 성장할 수 있었다. 우리는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추진하는 것뿐만 아니라 성장도 함께 이루고 있다. PC 사업부는 독보적인 점유율을 기록하며 수익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뒀다. 모바일 사업부는 중국 외 전세계 지역에 집중한 결과 성공적으로 점유율과 수익을 높일 수 있었다. 조직과 수익 구조에 대한 재편은 하반기에 좋은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엔터프라이즈 사업부는 처음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해 레노버에 매우 뜻 깊은 결과를 만들었다. 인수된 사업을 완전히 통합하는 데에는 어느 정도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놀라운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 레노버는 단기적인 성과는 물론이고 장기적인 성공에도 자신 있다”라고 밝혔다.
레노버의 회계연도 2분기 매출 총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8% 상승해 미화 16억 달러를 기록했고 매출 총 이익률은 13%이다. 분기 영업 손실은 7억 8,400만 달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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