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실시 예정인 쏘울의 스티어링 결함 리콜이 국내 모델도 해당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토부는 기아차 쏘울의 조향 핸들 축 끝의 피니언을 고정하는 스티어링 플러그가 풀려 조향 시 소음이 발생하거나 조향 성능이 저하될 수 있는 문제가 발견돼 리콜 조치를 내렸다. 이는 기아차 미국 법인이 자발적으로 28만 여대를 리콜하기로 결정한 쏘울 및 쏘울 EV의 내용과 같다.
리콜 대상은 2014년 1월 18일부터 2015년 9월 30일까지 제작 판매된 6,565 대의 쏘울이 해당된다. 대상 차량을 소유한 운전자는 오늘(23일)부터 기아차 오토큐 서비스센터에서 무상으로 수리 받을 수 있다. 북미 지역서 리콜될 예정인 쏘울의 스티어링 결함은 12월 22일부터 진행될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현상을 겪고 있는 쏘울 운전자라면 반드시 확인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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