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AMeXchange에서 올 3분기 전세계 낸드플래시 시장 판도 정보를 공개했다.

이에 따르면, 2015년 3분기 낸드플래시 시장 1위는 31.5% 점유율로 삼성전자가 차지했으며, 2위는 20.5%의 도시바, 최근 WD와의 인수가 발표된 샌디스크가 15.4%의 점유율로 3위를 차지했으며, 그 뒤를 13.8%의 마이크론과 10.9% 점유율의 SK하이닉스, 7.8% 점유율의 인텔이 이었다.
시장 점유율 면에서는 삼섬이 1.1% 포인트, 마이크론이 1.4% 포인트, SK하이닉스와 인텔이 각각 0.8% 포인트와 0.2% 포인트 하락한 반면 도시바와 샌디스크는 1.4% 포인트와 2%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삼성은 OEM과 리테일 시장에서 평균 판매 가격 하락의 영향으로 시장 영향력이 소폭 감소했으며, 도시바의 상승세는 15nm 공정 기반 제품이 전체 낸드 플래시 제품의 50%를 상회한 것과 15nm TLC 모바일 낸드 플래시의 수요 증가 등에 힙입은 것으로 분석했다.
도시바는 평균 판매 가격(averaging selling price)이 22% 하락했음에도 낸드 플래시 판매량이 49% 증가했는데, 이는 임베디드 제품들에 대한 수요 증가와 평균 판매 비용(averaging selling cost)의 인하로 인한 마진 증가를 주요 원인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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