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에 출시된 삼성 갤럭시 노트4에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업데이트가 제공된 것으로 나타났다.
헝가리의 NapiDroid에 따르면 에디터 중 한 명이 언락 버전 갤럭시 노트4(SM-N910F)에서 최근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운영체제 업데이트를 받았다고 한다.

마시멜로 버전 갤럭시 노트4 소프트웨어 정보를 보면 2015년 12월 1일자로 나타나며 구글 나우와 배터리 수명 향상 등 안드로이드 6.0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보인다. 또한 기존과 마찬가지로 삼성전자 터치위즈 UX를 사용하며 갤럭시 노트5에 들어간 최신 에어 커맨드 및 화면이 꺼진 상태에서 S펜으로 메모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구글이 올해 10월 안드로이드 6.0 마시멜로 OS를 공식 발표하면서 안드로이드 제조사들들도 업데이트 일정을 내놓고 있는데, 지난 번 유출된 업데이트 일정에서는 올해 하반기 출시된 갤럭시 노트5와 갤럭시 S6 엣지+ 먼저 12월 내에 업데이트하고 그 다음이 상반기에 나온 갤럭시 S6, S6 엣지+순으로 지난 해 출시했던 갤럭시 노트4는 노트 엣지와 함께 내년 2월에나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으로 알려졌었다.
삼성전자가 올해 출시한 플래그십보다 먼저 갤럭시 노트4에 안드로이드 6.0 업데이트를 제공한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삼성페이 같은 추가 기능들을 고려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업데이트 일정이 더 빨라진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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