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부분 변경 모델로 출시 예정인 기아차 '더 뉴 K3 쿱' 시험 주행 차량이 국내서 스파이샷으로 포착됐다.




▲ 기아차 '더 뉴 K3 쿱' 시험 주행 차량 / 이미지 출처 : thekoreancarblog
기아차 더 뉴 K3 쿱은 먼저 발표된 4도어 준중형 세단 더 뉴 K3에서 파생된 쿠페형 모델이다. 현재 국내선 K3 쿱, 해외선 포르테 쿱(Forte Koup)으로 시판되는 차량이기도 하다. 쿠페형으로 판매되는 모델은 기존 4도어 모델과는 디자인이 일부 다르기 때문에 프론트 마스크를 비롯한 주요 디자인이 위장막으로 가려졌다.
이를 보도한 더코리안카블로그(thekoreancarblog)는 기존처럼 감마 1.6 터보 GDi 가솔린 엔진을 비롯한 파워트레인을 구성할 가능성이 높다고 다뤘다.
현재 국내외서 판매 중인 K3 쿱은 현대차 벨로스터와 같은 파워트레인을 적용하고 있다. 감마 1.6 터보 GDi 엔진(204 마력 / 27 kg.m 토크)과 감마 1.6 GDi 가솔린 엔진(140 마력 / 17 kg.m 토크), 트랜스미션은 벨로스터가 7단 DCT, K3 쿱이 6단 자동 변속기로 구성됐다.
이번에 더 뉴 K3 쿱이 출시된다면 현대차 벨로스터처럼 실용 가속 성능을 보완했다고 주장하는 개선형 엔진과 건식 7단 DCT를 공통 적용할 가능성이 높다. 정확한 출시 일정은 아직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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