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 액션게임 메탈기어시리즈의 아버지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코나미를 떠난 사실이 일본 니케이 신문을 통해 발표되었다.
지난 몇 달 외신들은 이미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코나미에 출근하지 않고 있으며, 코나미 떠났다는 소식들을 전해왔지만, 코나미는 코지마 히데오 감독은 휴가를 떠났다는 말과 함께 퇴사설을 부인해왔다. 그러나 결국 일본 니케이 신문을 통해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15일 코나미를 퇴사했다고 16일 보도했다.
지난 퇴사설이 돌던 당시 코지마 히데오 감독이 이끄는 게임 제작 스튜디오 코지마 프로덕션과 코나미는 게임제작과 관련해서 내부갈등이 코지마 히데오 감독의 퇴사 원인이 되었다는 코나미 관계자의 말이 있었으며, 관계자는 메탈기어솔리드5 팬텀페인 개발이 끝나면 퇴사할 것이라는 말도 함께했었다.
한편, 코지마 히데오의 대표작인 메탈기어 시리즈는 1987년 첫발매 되었으며 올해 메탈 기어 솔리드 팬텀페인까지 약 20년동안 이어진 방대한 스토리를 가진 게임으로 잠입액션게임의 선두주자로 불릴만큼 큰 사랑을 받았던 게임이다.
현재 코나미는 차기 메탈기어시리즈를 제작할 스텝들을 모집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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