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tachi Maxell Ltd에서 현재 재충전 배터리의 주력으로 쓰이고 있는 리튬 이온 전지의 용량을 최대 두 배 늘릴 수 있는 기술을 발표했다.

nikei지에 따르면 이번 리튬 이온 전지의 용량 증가는 실리콘 기반의 음전극을 사용해 구현하였으며, 맥스웰측에서는 해당 기술을 ULSiON으로 명명했다.
ULSiON은 산화실리콘(SiO)의 표면을 탄소 코팅해 음전극으로 활용하며, 해당 물질은 단순히 실리콘 기반의 음전극과 비교해 충전과 방전시 팽창 및 수축 특성이 우수하고, 회사측은 동일 크기의 리튬 이온 전지 충전 용량을 두 배로 확대할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저전압 방전 차단 수준을 2V 까지 낮추고, 저전압에서 리튬 이온 전지의 방전 곡선도 안정적으로 유지할 수 있어, 기존 제품보다 장시간 사용 가능한 것으로 소개되었다.
한편, 맥스웰측은 관련 내용을 2016년 1월 13일 도쿄에서 개최되는 2차 웨어러블 엑스포에서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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