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스로이스가 팬텀 기반으로 제작한 프로토타입 차량을 공개했다.

알루미늄으로 차체를 설계한 롤스로이스의 스페이스 프레임 아키텍처(SFA)를 포르토타입에 시범 적용한 것이다. 거친 험로에서도 마법의 양탄자를 타는 것과 같은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는지 알아보고자 몇몇 공공 도로에서 시험 운행을 가지기도 했다.
롤스로이스 CEO 토르스텐 뮐러 옥트보스(Torsten Muller-Otvos)는 "진정한 럭셔리를 상징한 이 새로운 플랫폼은 향후 우리 브랜드의 위대한 성장을 위한 투자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어떻게 보면 롤스로이스 미래의 먹거리가 이 플랫폼에 달렸다는 의미로 해석할수도 있다.
사실 롤스로이스는 지난 2015년 2월, 2018년 초를 목표로 알루미늄 차체 기반의 신차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바 있다. 이번에 위 프로토타입 차량을 공개한 것은 롤스로이스의 차량 플랫폼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하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