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제량에 따라 칩셋 종류를 따지지 않고 비교적 자유롭게 오버클럭이 가능했던 하스웰 시리즈에서와 달리 스카이레이크에 와서는 Z170 칩셋 메인보드로 CPU 오버클럭이 제한적이었는데, 이러한 제한이 풀릴 예정이다.
tomshardware에 따르면 이러한 제한 타파를 시도하는 메인보드 제조사는 '연구소'로 잘 알려진 ASRock으로, H110을 제외한 B150과 H170, C232 기반 칩셋 메인보드 4종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들 메인보드의 명칭에는 오버클럭을 뜻하는 OC가 접미사가 더해졌는데, 현재 Z170 칩셋 메인보드에서 베타버전 바이오스를 통해 지원하는 NON-K CPU들의 베이스 클럭 오버클럭, 또는 기존 하스웰의 대응 칩셋 메인보드에서 가능했던 K 버전 CPU들의 배수 조절을 통한 오버클럭 기능이 지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ASRock은 이들 메인보드의 오버클럭 지원에 대해 공식 확인해주지 않았다고 전했지만, 이미 NON-Z 칩셋 메인보드에서의 메모리 오버클럭 및 NON-K CPU에 대한 오버클럭을 지원하고 있는 상황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OC' 접미사 적용 메인보들인 만큼, 지금까지 지원하지 않았던 방식의 오버클럭 기능 추가 가능성이 높게 점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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