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딥쿨이 2016 CES에서 수랭식 쿨러를 적용한 파워 서플라이를 공개했다.
딥쿨은 PC의 부품을 만드는 회사로 대표적인 제품 라인업은, CPU의 열을 식혀주는 CPU 쿨러와 케이스를 만들고 있다. 금번 CES에서는 파워서플라이에 수랭식 쿨러를 적용한 모델을 새롭게 공개했다.
CES 2016에서 공개한 제품은 650W와 750W로 두 개였으며, 두 모델 모두 파워 효율등급은 80+골드 등급 인증을 받았고 제품 품질보증과 수랭 쿨러에 들어가는 냉각 액체는 4년의 보증기간을 보장한다.
한편 공랭 파워와 비교시 수랭식 쿨러를 적용한 모델은 전반적으로 소음이 정숙하며, 고주파가 없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지만 가격이 비싸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다. 금번 딥쿨이 CES에서 공개한 수랭식 파워 서플라이의 경우도 일반 소비자들을 타겟이 아닌 하이엔드 시스템을 구성하는 소비자들에게 적합한 제품으로 판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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