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에서 앞으로 등장할 그래픽 카드의 아키텍쳐는 더 이상 섬이 아닌 별, 은하계의 이름을 따서 만든다는 소식이 확인됐다.
라데온 테크놀로지 그룹 총괄인 라자 쿠드리(Raja Koduri)는 앞으로 라데온 그래픽카드의 아키텍처는 섬의 이름이 아닌 별, 은하계의 이름을 사용할 것이며 그래픽카드의 이름은 기존 그대로 라데온을 계속 사용 한다고 밝혔다.
올해 출시 예정인 폴라리스 GPU는 FinFET 14nm 공정을 기반으로 나오는 GPU로 전성비와 향상된 성능을 제공한다고 CES에서 언급한 바있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차기 GPU 아키텍처로 알려져 있던 그린란드에 관해서는 VEGA 10으로 변경 할 가능성이 있다는 소식을 wccftech에서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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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엔비디아에 대응하는 인텔 가우디3/AMD MI300/범클라우드 진영의 NPU/,그리고 AI 하드웨어 개발 흐름과 추세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