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우디가 오는 2018년 전기차 SUV로 '아우디 Q6'를 양산할 계획인 것으로 나타났다.




▲ 아우디 e-트론 콰트로 콘셉트카.
매년 모터쇼마다 전기차 콘셉트카로 선보인 e-트론(e-tron) 가운데, 지난 해 독일 프랑크푸르트 모터쇼서 공개한 e-트론 콰트로 전기 콘셉트카를 기반한 아우디 Q6를 양산형 모델로 출시한다는 소식이다.
e-트론 콰트로 콘셉트카는 전륜에 한 개, 후륜에 두 개의 전기 모터를 달아 제원상 최고 503 마력의 출력과 81.7 kg.m 토크를 발생시키며, 최대 주행 거리는 400~500 km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진 모델이다. 급속 충전 시 단 30분이면 배터리를 모두 충전시킬 수 있는 전기차로 알려지기도 했다.
아우디 Q6는 기존 출시된 Q5와 Q7 사이에 포지셔닝된 모델이면서, 테슬라가 발표한 전기차 SUV 모델X를 겨냥했다고 볼 수 있다. 동시에 포르쉐서 양산형 스포츠 전기차로 개발 중인 미션-E는 모델S를 타겟팅한 모델이다.
해당 소식을 다룬 영국의 자동차 전문지 CarsUK는 향후 2018년 벨기에 공장서 양산될 것이라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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